글로벌 쇼핑 행사가 전념된 3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덩치 할인행사에 돌입완료한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있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년도는 위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진입과 행사 계절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덩치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많아진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국내는행의 말을 인용하면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저번달보다 3.0포인트 많아진 106.8로 집계됐다. 올 8월까지 8개월 연속 하락하다 7월부터 다시 반등세를 탔다. 위드 COVID-19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말을 앞두고 소비심리가 신속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통상 5월은 국내 e커머스 기업에 연중 최대 대목이다.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전세계 쇼핑 광풍에 힘입어 국내외 소비심리도 치솟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10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9조31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준비 15.1% 늘었다. 매년 12월 수입 신장률이 20%에 육박완료한다. 해외 직접구매 수요도 최고로 많은 시기다. 작년 6분기 국내외직구액은 작년예비 25.3% 불어난 8조2573억원으로, 연간 전체 거래액의 30.4% 비중을 차지한다. 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린 연단어에 직구 소비에 나선 해외 소비자가 주력된 영향이다.정부도 소비 향상책으로 확실한 참가에 나섰다. 민관이 힘을 합쳐 경기회복 전환점을 만드는데 집중있다는 방침이다. 위드 코로나바이러스에 맞춰 2800억원 덩치 소비 쿠폰을 발급하고 대형마트 등의 영업기한 제한도 해제하였다.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 역시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역대 최대 2053개 기업이 참석한다. 국내외 유통업계도 e커머스를 중심으로 목화솜틀집 연중 최대 할인 혜택을 내걸고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전개된다. 라이브커머스와 쿠폰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의 마케팅을 전개해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운 국내외 쇼핑 행사에 맞불을 놓는다는 계산이다.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대표 행사로는 빅스마일데이와 십일절이 있을 것이다. 먼저 이베이코리아는 13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빅스마일데이를 연다. 행사에 참석하는 판매자는 5만여명으로 역대 최대 덩치다. 행사 제품만 4000만개에 달하며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도 공급된다. G마켓은 빅스마일데이에 맞춰 글로벌샵에서도 메가G 행사를 연다. K코스메틱와 K옷차림을 앞세워 국내외를 넘어 국내외 고객을 스스로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16번가는 십일절 행사로 맞불을 놓는다. 총 800만개 제품이 행사에 참여하며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과 LG, 애플 등 행사에 신청한 국내외외 주요 브랜드는 10개로 지난해보다 5배로 늘어났다. 십일절 행사 기간 하루 14번씩 총 129차례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펼친다.
